본 행사는 9월 26일 진행된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다룬 내용을 요약한 문서입니다.
다시 듣기는 👉 스페이스 링크
- 개발자의 입문과 커리어: DeFi, NFT 거래소 경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토콜 개발에 참여.
- 네트워킹의 중요성: 객관적 실력 증명 자료(코드, 블로그 등)를 통한 채용 기회 확대.
- 채용 담당자의 시선: 본인의 강점을 차별화하는 전략 필요.
- 채용 공고 패턴: 공고에서 요구 스펙을 분석해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음.
- 해외 취업 팁: LinkedIn/깃허브 활동 기록, 영어 기반 글로벌 글쓰기, 온라인 존재감 강화.
- 고용 형태: 대부분 리모트·계약직. 세금은 거주 국가 규정에 따름.
- 공부 방식: 해외 사례는 자기주도 학습, 한국인은 커리큘럼 중심 학습 선호.
- 정보 수집: 트위터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업계 흐름 파악.
- 기술 성장: 유명 프로토콜/스마트컨트랙트 코드 정독 및 블로그 기록으로 학습.
- 기본기 강조: 엔지니어링 역량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블록체인 분야 진입을 권장.
- 채용 과정: 사전 조사 및 AMA 세션을 통한 질의응답.
- 면접 실패 요인: 테크니컬 테스트에서 실력 증명 부족.
- 경쟁력 확보: 오디션/컨테스트 참여로 능력 검증.
- 리모트 일자리: 국경을 넘은 계약 형태가 일반적.
- 버그바운티: 결함 발견에 초점, 누구나 참여 가능.
- 오딧(Audit): 클라이언트 요청에 따른 보안 검증, 설계·구현 완성도 점검.
- 차이와 장단점:
- 버그바운티 → 특정 프로젝트에 집중, 큰 보상 가능.
- 오딧 →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, 시나리오 설계 능력 필요.
- 핵심 역량: 취약점 패턴화, 공격 시나리오 구성 능력.
- 오디터의 기준: 얼마나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익스플로잇을 재현할 수 있는가.
- 업무 방식: 소속 오디터는 장기 분석, 버그바운티 참여자는 빠른 전환 능력이 중요.
- 소프트웨어 공학적 시각: 보안 점검 프로세스도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 원칙과 유사.
-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운영: 채용, 협업, 학습의 핵심 경로.
- 성장 전략: 역할 부여 + 보상 구조 설계를 통한 지속 성장.
📌 더 깊은 대화는 다시 듣기를 권장합니다: 트위터 스페이스 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