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 제목: How I Use Claude Code 원문 링크: https://boristane.com/blog/how-i-use-claude-code/ 번역 생성일: 2026-02-24 KST
작성자는 약 9개월 동안 Claude Code를 주 개발 도구로 쓰면서, "바로 코딩" 대신 계획을 먼저 문서로 확정하는 방식을 핵심 원칙으로 삼았습니다.
핵심 문장:
- 계획 승인 전에는 코드 작성 금지
- 연구(Research) → 계획(Plan) → 주석 피드백(Annotation) 반복 → 할 일 목록(Todo) → 구현(Implement)
작업 시작 시 Claude에게 관련 코드 영역을 깊게 읽게 하고, 결과를 research.md로 남기게 합니다.
의도:
- 채팅 요약이 아니라 검토 가능한 산출물 확보
- 오해를 구현 전에 잡기
- 기존 캐시/ORM/중복 로직 무시 같은 실수를 예방
연구 검토 후 plan.md를 작성시킵니다.
계획 문서에는 보통 다음이 들어갑니다.
- 접근 방식 설명
- 실제 코드 스니펫
- 수정 파일 경로
- 트레이드오프
작성자는 내장 plan mode보다 직접 관리하는 md 문서를 선호합니다.
작성자가 plan.md를 열어 인라인 코멘트를 달고, Claude에게 "노트 반영만, 아직 구현 금지"를 반복 지시합니다.
예시 코멘트:
- 마이그레이션 방식 교정
- API 메서드 선택 교정(PATCH vs PUT)
- 과한 캐시/재시도 로직 제거
- 스키마 구조 자체 재설계 지시
이 반복은 보통 1~6회 진행됩니다.
구현 직전에 작업을 세부 체크리스트로 쪼개어 진행률 추적에 사용합니다.
계획이 확정되면 "전체 구현, 타입체크 지속, any/unknown 금지, 단계 완료 표시" 같은 표준 프롬프트로 실행합니다.
의도:
- 구현을 창의 작업이 아닌 기계적 실행으로 전환
- 중간 가정 오류로 되돌리는 비용 최소화
구현 중 피드백은 짧고 명확하게 합니다.
- 누락 함수 지적
- 잘못된 앱/폴더 위치 교정
- 프론트엔드 UI는 매우 짧은 반복 피드백(너비, 간격, 크롭 등)
필요 시 스크린샷과 기존 화면 레퍼런스를 사용합니다.
작성자의 결론은 단순합니다.
"깊게 읽고, 계획을 쓰고, 계획을 맞을 때까지 고친 뒤, 그다음 한 번에 구현하라."
즉, AI 코딩에서 성능을 올리는 핵심은 프롬프트 묘수가 아니라 생각(설계)과 타이핑(구현)의 분리라는 주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