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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ox1111
Last active March 17, 2019 23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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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예전 일인데
그 친구가 중학교 다닐때 봤다
그 당시 난 해커 이외는
사람을 안 만나고 골방에서
컴퓨터만 하던 그런 저런
평범한 컴퓨터 덕후였다..
그 친구는 공부도 잘했지만
해킹에도 재능이 뛰어난 친구였다.
이래저래 하다 카이스트에 들어갔고
앞 날은 다른 사람에 비하면
꽤 열여있었다..
그러다 중도에 학업을 멈췄는데
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의 영향을 받은 듯 했다..
중퇴후 아무것도 안한다면 의미없다
수업 안받아도 무얼 할 수 있다는 계획이..
다른 의미로는 홈스클링을 본인 스스로
스케줄 짜서 공부하는게 수업 받는 것 보다 좋다
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..
천재라는 전재 조건하게
지금과 그때는 상황이 다르다
70대 80대 보다 기술이 발전되었으므로
그때는 새로운걸 만들때 배울곳이 없으므로
스스로 공부법과 새로운걸 창조하는게
더 효율적이지만
지금은 컴공의 분야도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
1,2학년때 지루하더라도 학업을
다 마치는게 좋다..
때때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
꼭 기술만 아니더라도..
학업과 병행해서 프로젝트해도
나쁘지 않다..
지금은 a분야에 호기심 있어서
중퇴해서 집중하다..
그쪽이 잘 안되면 추진력을 잃어버린다,.
그래서
폭넓은 분야로 도전하려면
재미없더라도 학업을 끝까지 마쳐야 한다
기반을 만드는 과정은
항상 재미없지만
그 과정중 재미를 발견하기도 하고
다양한 경험을 한 교수님들의 생각을
경청하는 자세도 중요하다.,
why not?
캠퍼스 낭만도 즐기고
cc도 해보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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